'文 모욕' 고소당한 30대 "VIP에 보고, 꼭 처벌 원한다더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판 전단을 살포한 30대가 대통령 모욕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그의 과거 인터뷰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김씨는 신동아 2020년 7월호 인터뷰에서 "첫 조사를 받을 때 경찰이 ‘해당 사안이 VIP(대통령)에게 보고됐다. 북조선의 개라는 표현이 심각하다. 이건 꼭 처벌을 원
김종인 "윤석열 5월 중순 결단할듯···색다른 선택 할수도"

김 전 위원장은 이날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최근 윤 총장 주변에서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그러니까 그런 얘기를 다 들으면 조금 혼란스럽고 그걸 제대로 정리할
단독진혜원 "필 받아 그렸다"는 오징어 그림 상표권 등록

특허청은 지난달 27일 ‘Humble Squid(겸허한 오징어)’라는 상표를 출원인(진혜원)이 상표 등록을 신청했다는 공고를 냈다. ‘겸허한 오징어’는 진 검사가 그동안 페이스북을 통해 종종 자신을 지칭하며 사용하던 표현이다. 공고에는 ‘출원인이 독창적으로 개발한 Humble체(알파벳)와 겸허한오징어체(한글), 중절모를 쓴
"난 결백, 진실하다" 한명숙 자서전 출간···진중권 "파렴치"

불법 정치자금 수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 확정판결을 받은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 등에 대한 소회를 담은 자서전을 출간한다. 출판사 ‘생각생각’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텀블벅에서 한 전 총리의 자서전 ‘나는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다’ 출간 모금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진중권 전 동양대
'2칸 주차' 벤츠 응징당했다···차주 쇼호스트 "나 엿먹이나"

작성자는 주차 구역 2곳에 걸쳐 차를 댄 벤츠 차량에 자신의 차량을 가깝게 주차해놓은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사연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흰색 벤츠 차량은 주차 구역 두 칸을 차지해 차를 대놓았다. 작성자는 "이렇게 두 자리에 주차하고 1시간 동안 잠적한 (벤츠 차주에게) 전화 10회, 문자 5회 날렸다"라며 "자리가
"담장 핥게한뒤 '발설땐 누나 가만 안둬'" 중학생 학폭 청원

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제천 J중학교 3학년 A군(15)의 부모는 ‘아이가 자살하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2학년 2학기가 시작되면서 (아들에게) 폭행과 괴롭힘이 시작돼 지난달 23일까지 무려 1년간 지속했다”고 주장했다. 이 청원인은 “지난 겨울 아들에게 제설제(염화칼슘)와 눈을 섞어서 강제로 먹이고, 손바닥에 손 소독제를 붓고 불을 붙였다”며 “심지어 학교 담장을 혀로 핥아서 ‘J중학교의 맛을 느껴 보라’고 시켰다”고 밝혔다. A군은 이 자리에서 가해 학생에게 얼음 덩어리로 머리를 맞아 한동안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는 게 청원인의 주장이다. [출처: 중앙일보] "담장 핥게한 뒤 '발설땐 누나 가만 안둬'" 중학생 학폭 청원
칼슘 차단해 부작용 증가···고혈압 약 복용시 피해야할 과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일 고혈압을 치료 중인 환자들이 고혈압 약과 같이 먹어선 안되는 식품ㆍ약품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고혈압약 안전 사용 정보' 자료를 냈다. 복용시간을 잊은 경우에는 생각난 즉시 복용하면 되지만 만일 다음 복용시간이 가깝다면 다음 시간에 복용하면 된다. 식약처는 "최근 한 가지 약
거꾸로 읽으면 메갈? '남혐 논란' 삭제된 GS25포스터 보니

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GS25가 진행하는 ‘캠핑가자(Emotional Camping Must-have Item)’ 이벤트 포스터 속 손 모양에 남혐 표현이 있다는 의견이 올라왔다. 영문 표현 ‘Emotional Camping Must-have Item’(감성적인 캠핑을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하는 상품)의 마지막 알파벳을 거꾸로 세워서 읽으면 ‘megal(메갈)
美서 "차 빨리 달라" 한국GM 먹여살리는 트레일블레이저

미국행 선박에 탄 주인공은 한국GM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레일블레이저. 하역장 근처에서 만난 신재웅 한국GM 물류팀 담당장은 "북미 딜러들로부터 차 빨리 받고 싶다는 요청이 계속 들어오는 상태"라고 전했다. 신재웅 한국GM 담당장은 "지난달 공장이 일주일 멈췄지만, 반도체가 들어간 일부 부품을 뺀 채 자
김여정 "탈북자 놈들 방치" 발끈, 정부 "대북전단 조사 중"

정부는 2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제기한 ‘대북 전단 살포 책임론’에 대해"한반도 긴장 조성 행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는 또 "대북 전단 살포 문제와 관련해서는 경찰이 전담팀을 구성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남북관계발전법’ 개정 법률이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위한 취지
'230만명 계정 삭제' 앙리의 격분, 트위터도 납작 엎드렸다

지난 3월 축구 선수들을 향한 인종차별에 반대하며 ‘소셜미디어(SNS) 보이콧’을 했던 축구 스타 티에리 앙리(44)가 입을 열었다. 이에 대해 그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SNS는 (차별로부터) 안전한 곳이 아니지만, SNS를 통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CNN 등에
'無자격증' 교사 채용안에···교사는 반발, 학부모는 찬성 왜

교사 자격증은 없지만 특정 분야에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을 교사로 채용할 수 있도록 법을 바꾸자는 제안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2일 "교사의 95%가 반대했다"는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찬성 이유로는 ‘특정 과목은 자격증 소지자 교사를 채용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특정 분야는 교원 자격증과 거리가 먼
경찰 "한강 사망 대학생 귀 뒷쪽 자상, 물길에 난 상처인듯"

한밤중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잠들었던 대학생 손정민 씨가 실종된 지 엿새째인 30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에서 경찰이 수색작업을 하고
日 긴급사태에도 출항 강행하더니···또 크루즈 확진 '악몽'

일본에서 장기 연휴인 '골든위크'를 맞아 출항한 유람선이 선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회항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4월 29일 요코하마(橫浜)
단독이번엔 산불 뛰어든 46세 졸리 "매일 푸시업 300개"
배우언니 - J팟스릴러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감독 테일러 쉐리단)에서 공수소방대원 ‘한나’가 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말이다. 졸리: "좋은 질문이다. 이 영화에서 나는 아이를 향한 나의 본능적인 모성애에 도전해야 했다. 한나는 그렇지 않으니까. 감독님은 종종 내가 아이에게 너무 상냥하거나 엄마처럼 굴면 바로잡곤
국민이 백신 골라맞는 싱가포르···'코로나 회복국' 1위 올라

블룸버그의 '4월 코로나19 회복력 순위'에서 싱가포르가 뉴질랜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CNN은 "이 순위에서 싱가포르가 처음으로 1위를 했다"며 "뉴질랜드와 싱가포르 두 나라 모두 엄격한 방역 정책으로 지역 감염자를 거의 완전히 억제했지만, 싱가포르는 뉴질랜드에 비해 백신 접종이 앞선다"고 전했다. 호주와 대
이젠 4000원으로 택배 못 보낸다···개인고객도 1000원 인상

주요 택배업체들이 최근 기업 택배비를 인상한 데 이어 개인 택배비도 1000원씩 올렸다. 2일 택배업계에 따르면 한진택배는 지난달 19일부터 일반 소비자가 이용하는 개인 택배 가격을 소형(무게 5㎏ 이하, 가로·세로·높이 세 변의 합이 100㎝ 이하)은 동일권역 기준으로 2000원 인상해 6000원이 됐다. 3개 택배업체가 기
與가 쏟아낸 남북교류사업 법안···野 "웬 달나라 뚱딴지법"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 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26일 한국철도공사법·국가철도공단법·한국공항공사법·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안 등 총 4건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박 의원은 이같은 법안을 발의한 취지에 대해 " 향후 북한의 비핵화 등 남북관계가 개선되면, 중단된 남북 철도 연결 외에도 낙후된 북한 철도
단독이제 돈 받고 투쟁하는 노조전임자, 활동시간 봤더니

노조의 주된 업무인 임금 및 단체교섭, 노사협의회 운영, 고충 처리 활동, 산업 안전 활동, 복지기금협의회 운영과 같은 5개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전체 노조 전임자의 활동시간에서 차지하는 산업 안전 활동 비중은 2013년에는 9.3%에 불과했고, 2019년에는 11.7%에 그쳤다. 조 교수는 "산업 안전은 최근 화두가
수주액 7배 폭발해 16조 돌파, 꿈틀대는 '조선업 호황'

조선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이달 말까지 3사의 수주금액은 145억1000만 달러(약 16조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21억7000만 달러)보다 7배가량 늘었다. 이 기간 한국조선해양은 총 86척, 72억 달러어치를 수주해 금액 기준으로 지난해(12억9000만 달러)보다 6배 증가했다. 또 이달 17만4000㎡급 대형 LNG 운반선 가격은 1

아침에 만나는 폰 안의 뉴스
'뉴스 다이제스트' 보는 방법 셋
Branded content단일 원산지 싱글 오리진 열풍
이 커피를 '마스터'라 칭한 이유
"너 이름 뭐니" 윤여정 어록?
7개 맞추면 국제뉴스 퀴즈왕
배달청소년 지원 이재명이 꺼낸
40년 전 열다섯 소년공 사고
말뚝은 얕게, 크레인 무게는 제외
안산 흙막이 사고, 막을 수있었다
하필 그곳엔 영끌 2030
민주당의 '김부선 쇼크'
영변 HEU 내부까지 본 美전문가
"北, 현재 핵탄두 45개 보유한 듯"
김민욱·임현동 기자 현지 르포실내 노마스크? 펄쩍 뛰었다
집단면역 앞둔 이스라엘 걱정
100만원짜리 킥보드 단돈 100원
불 붙은 가정의 달 '최저가 전쟁'
정글라디오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 일침
"조국사태 또 온다면 다른선택"홍영표 '단결' 우원식 '민생' 송영길 '성찰' 與 새대표는
박용한 배틀그라운드45년만에 상륙작전 개념 파괴
헤엄치던 해병대, 하늘 난다
자동차 판매 200% 증가
양재동 점포들도 웃었다
골목 곳곳 "독재 타도" 전단
'80년 봄'으로 돌아간 부평 왜
박형준 "이건희미술관 또 서울?
그분 고향, 부산 유치하고싶다"
대리모 이어 276억 탈세 中정솽
벌금 1400억 낸 판빙빙의 일침
백신에 재택근무 이젠 끝
美 직장인들 또다른 공포
미얀마 쿠데타 폭탄 떨어졌다
전남 영광 3월부터 초비상, 왜
'5월의 폭설' 내린 강원도
구룡령 18.5㎝, 설악산 20㎝
닫힌 유흥주점, 위층 모텔 덮치니
만취 남성과 여성 종업원 술판
샴푸·바디워시 리필하세요
이마트, 리필 매장 첫 도입
1분기 영업이익 1조 예상 HMM
중기 지원 21번째 임시선박 투입
"여친 외도남인줄" 다른사람 착각
흉기 찌른 30대, 항소심도 징역5년
35년전 아바도가 쓴 어린이책
"음악을 한다는 건 잘 듣는 것"
의견 내라더니 "절 싫음 떠나라"
MZ 배운다며 이러면 꽝
'한점에 1000억' 호크니 그림
한밤 중 삼성동 길거리에 왜美 인권비판에···北 "최고존엄 모독, 반드시 후회"

24개 쪼갠 등산스틱서 'DNA 3점'
부산 등산로 살인 미궁 풀리나
"비트코인 역겹다" 단짝의 비판에
버핏 "40만 화나고 불행하게 할 것"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올인
최대규모 세자릿수 채용한다
POLL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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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범 중앙일보 칼럼니스트역사 대신 신화에 집착하는 정부
정영재 스포츠전문기자'인니 박지성' 아스나위
박신홍 정치에디터유방의 길, 항우의 길
서현 건축가도시 그늘에서 일본 엿보기
신용호 정치에디터대통령의 공감능력은 어느 정도인가
조강수 논설위원고하 할아버지 암살 트라우마가 평생 외길 걷게 했다
오항녕 전주대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사관의 붓은 공론의 시작, 왕·관료들에 '떠든 아이' 효과
박현주 기자미·중 기술패권에 대비해 한·일 '제3의 기술축' 협력하자
최진우 가로수를 아끼는 사람들 대표30억 그루 심겠다는 산림청, 왜 수령 30년 나무 싹둑 자르나
최현철 정책 디렉터 '정글 속 빌라'도 햇볕을 막지 못한다
장혜수 스포츠팀장FIFA를 그렇게 몰라?
임재준 서울대 의대교수 의학교육실장결혼과 건강, 그 오묘한 관계
오병상 칼럼니스트아버지 김수환, 어머니 정진석을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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