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화장대에서 발견한 '꿀템'

아내의 화장대에서 발견한 '꿀템'

꽃중년 입문기

피부? 관심도 없던 나 (男)

막상 겨울이 되니 푸석푸석해진 피부가 유난히 신경 쓰인다.

늘, 알 수 없는 화장품들로 줄비한 아내의 화장대

내가 바를 만한 제품은 없을까?
무심히 기웃거려본다.

겨울이니까… 보습…
'크림'
…크림이…

크림이라곤 이 연고처럼 생긴 것 뿐?

화장품이 맞나? 싶었지만,
중앙에 딱 모셔져 있는게 왠지… 이거다 싶어
쭉 짜서 발랐는데…

부드럽게 발리더니 금세 거친 피부가 촉촉해진 느낌이다.

그리고, 피부를 만져보니 쫀득쫀득해진 느낌이다.

좋다! 이거.

정신을 차려보니 아내의 화장대에서,
수 없이 많았던 제품들이 크게 줄어 있었다.

때마침 방으로 들어온 아내에게 물었다.

"화장대가 깔끔해진 느낌 이네?"

"좋은 성분으로 깐깐하게 따져 만든 제약회사 화장품을 써봤는데 피부가 몰라보게 좋아지더라고 그래서 다른 건 다 선물로 주거나 몸에 바르고 있어"

근데, 여기있던 내 EGF 크림못 봤어?

Easydew EX

아, 이거? 대웅제약 EGF 크림

알고보니 DW-EGF는 EGF라는 성분 중에서도 오리지널 국제 표준이 되는 고순도, 고농도의 원료로
국내 제약사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해서 그야말로 '세계 어디에도 없는 기술력'으로 탄생한 성분이라는 거야.
그러니까 내 크림 아껴 쓰라고~

남자피부 아내의 화장대에서 다시 태어나다!

카카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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