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포스텍은 재학생의 강의실 만족도가
37개 대학 중 가장 높았다 (81점, 100점만점)

포스텍의 강의실 63개 중 50개 강의실은
중앙통제장치를 통해 출입문을 열고 닫는다.
강의시간 15분 전에 자동으로 열리고
수업 후 15분 뒤에 문이 잠긴다.
특히 지난해 건립한 융합동(창의IT융합공학과와
포스크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은
교육과 연구가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공간 설계를 차별화했다.
벽면이 모두 유리보드로 된 교실에선
교수ㆍ학생이 보드를 활용해 자유롭게 토론한다.
책상이 없고 계단ㆍ방석에 앉아 수업을 듣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강의실도 있다.

2위

카이스트 KAIST (78.5점/100점만점)

2012년부터 ‘협력교실’을 만들기 시작했다.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라 토론 중심의 수업인
‘에듀케이션 3.0’을 하기 위해서다.
교실 세 면과 책상 윗면을
유리보드로 만들어
학생들이 자유롭게 필기할 수 있다.
또 벽면 곳곳에 여러 대의 스크린을
설치해 조별로 컴퓨터 화면을 함께 볼 수 있다.
KAIST는 현재 13개인 협력교실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3위

전남대학교 (77.3점/100점만점)

강의실 현대화에 노력 중인 학교다.
3학년 임다슬
(21ㆍ생명과학기술학부)씨는
“오래된 강의실의 내장재,
냉난방시설을 바꿔
수업 환경이 쾌적해졌다.
의자도 편하고 조명도 밝아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4위

건양대학교 (75.9점/100점만점)

창의융합대학의 강의실은
‘CLD(Creative Learning by Doing)
강의실’로 불린다.
1인용 책상 대신 5~6인이
함께 둘러앉을 수 있는
육각형 모양의 책상 여러 개가 놓여있다.
책상 중앙에는 원통이 천장까지 이어져 있는데
이 안에 인터넷, 전력선 등이 있어
노트북을 꽂아 놓고 자유롭게 토론하거나
함께 프로젝트를 준비할 수 있다.

5위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73.5점/100점만점)

코리아텍 담헌실학관에는 2층 높이의 공간에
계단식으로 된 강의실이 2개 있다.
각 150명, 80명까지 들어갈 수 있어
대형강의에 적합하다.
코리아텍 관계자는 “딱딱한 강의실 구조보다
학생들의 집중도가 높아졌고,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하며
수업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2012년 11월 설립된 창의융합제조(CIGMA)센터에는
실제 산업현장에서 볼 수 있는 고가의
시설ㆍ장비를 갖춰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밖에 6~10위는
성균관대(71.8점), 인하대(68.4점),
한양대(ERICA. 67.8점),
영남대(66.9점), 세종대(64.3점)가 차지했다.
이들 대학은 대학생들의
평균 만족도(59.6점)을 훌쩍 뛰어넘었다.

그러나 조사에 응한 상당수 학생은
“캠퍼스 건물, 시설 대부분은 모두
천편일률적이고 개성이 없다”고 꼬집었다.
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중인 한 학생은
“우리 학교의 건물들이 너무
공대 느낌의 딱딱함이 있다.
캠퍼스 꾸미는 건 인문대 교수님들과
상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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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포스텍은 재학생의 강의실 만족도가
37개 대학 중 가장 높았다 (81점, 100점만점)

포스텍의 강의실 63개 중 50개 강의실은
중앙통제장치를 통해 출입문을 열고 닫는다.
강의시간 15분 전에 자동으로 열리고
수업 후 15분 뒤에 문이 잠긴다.
특히 지난해 건립한 융합동(창의IT융합공학과와
포스크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은
교육과 연구가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공간 설계를 차별화했다.
벽면이 모두 유리보드로 된 교실에선
교수ㆍ학생이 보드를 활용해 자유롭게 토론한다.
책상이 없고 계단ㆍ방석에 앉아 수업을 듣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강의실도 있다.

2위

카이스트 KAIST (78.5점, 100점만점)

2012년부터 ‘협력교실’을 만들기 시작했다.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라 토론 중심의 수업인
‘에듀케이션 3.0’을 하기 위해서다.
교실 세 면과 책상 윗면을
유리보드로 만들어
학생들이 자유롭게 필기할 수 있다.
또 벽면 곳곳에 여러 대의 스크린을
설치해 조별로 컴퓨터 화면을 함께 볼 수 있다.
KAIST는 현재 13개인 협력교실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3위

전남대학교 (77.3점/100점만점)

강의실 현대화에 노력 중인 학교다.
3학년 임다슬
(21ㆍ생명과학기술학부)씨는
“오래된 강의실의 내장재,
냉난방시설을 바꿔
수업 환경이 쾌적해졌다.
의자도 편하고 조명도 밝아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4위

건양대학교 (75.9점/100점만점)

창의융합대학의 강의실은
‘CLD(Creative Learning by Doing)
강의실’로 불린다.
1인용 책상 대신 5~6인이
함께 둘러앉을 수 있는
육각형 모양의 책상 여러 개가 놓여있다.
책상 중앙에는 원통이 천장까지 이어져 있는데
이 안에 인터넷, 전력선 등이 있어
노트북을 꽂아 놓고 자유롭게 토론하거나
함께 프로젝트를 준비할 수 있다.

5위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73.5점/100점만점)

코리아텍 담헌실학관에는 2층 높이의 공간에
계단식으로 된 강의실이 2개 있다.
각 150명, 80명까지 들어갈 수 있어
대형강의에 적합하다.
코리아텍 관계자는 “딱딱한 강의실 구조보다
학생들의 집중도가 높아졌고,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하며
수업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2012년 11월 설립된 창의융합제조(CIGMA)센터에는
실제 산업현장에서 볼 수 있는 고가의
시설ㆍ장비를 갖춰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밖에 6~10위는
성균관대(71.8점), 인하대(68.4점),
한양대(ERICA. 67.8점),
영남대(66.9점), 세종대(64.3점)가 차지했다.
이들 대학은 대학생들의
평균 만족도(59.6점)을 훌쩍 뛰어넘었다.

그러나 조사에 응한 상당수 학생은
“캠퍼스 건물, 시설 대부분은 모두
천편일률적이고 개성이 없다”고 꼬집었다.
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중인 한 학생은
“우리 학교의 건물들이 너무
공대 느낌의 딱딱함이 있다.
캠퍼스 꾸미는 건 인문대 교수님들과
상의해달라”고 말했다.

대학평가팀guchi@joongang.co.kr